2018.11.24.(토) 첫눈이 내려서 환일고등학교를 하얗게 덮었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행여나 다칠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사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25명의 환일고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 4시간이 부여됨과 함께 20판의 피자가 제공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
2018.11.24.(토) 첫눈이 내려서 환일고등학교를 하얗게 덮었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행여나 다칠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사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25명의 환일고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 4시간이 부여됨과 함께 20판의 피자가 제공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