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금) 10:00 환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이광희 패션 디자이너 “희망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이 거행되었습니다. 이광희 디자이너는 한국에 몇 안 되는 오뜨꾸뛰르를 추구하는 상위 1%로의 디자이너로 현재 리패션시스템 대표이자 아프리카 남수단 빈곤지역 주민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국제 NPO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 대표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낮은 곳에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